
강한 볕 아래에서는 벽보다 그림자가 공간을 설명합니다. 이번 호는 순백의 매스 위로 떨어지는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도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
우리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태양의 각도를 하나의 재료처럼 다룹니다. 그림자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, 그 순간의 공간은 사진처럼 기억에 남습니다.

강한 볕 아래에서는 벽보다 그림자가 공간을 설명합니다. 이번 호는 순백의 매스 위로 떨어지는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도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
우리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태양의 각도를 하나의 재료처럼 다룹니다. 그림자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, 그 순간의 공간은 사진처럼 기억에 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