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사진 대지를 만나면 많은 건축이 땅을 깎아 평평하게 만듭니다. 이번 호에서는 반대로 대지의 경사를 그대로 받아들인 사례를 소개합니다.

계단과 잔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입로는, 건축이 땅과 싸우지 않고도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