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리본처럼 감아 오르는 매스
이 파빌리온은 하나의 매스가 리본처럼 감기며 계단과 지붕, 벽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. 이음매 없이 흐르는 곡면은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상층부로 이끕니다.
순백의 마감과 절제된 개구부는 강한 볕 아래에서 조각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, 내부 서가는 곡면 벽을 따라 낮고 은은한 조도로 채워졌습니다.

이 파빌리온은 하나의 매스가 리본처럼 감기며 계단과 지붕, 벽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. 이음매 없이 흐르는 곡면은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상층부로 이끕니다.
순백의 마감과 절제된 개구부는 강한 볕 아래에서 조각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, 내부 서가는 곡면 벽을 따라 낮고 은은한 조도로 채워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