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천창 아래, 자라나는 서재
천창을 뚫고 자라난 나무 한 그루를 중심에 두고, 긴 원목 테이블을 둘러 앉는 공간을 설계했습니다. 자연은 장식이 아니라 공간의 구조를 결정하는 조건이 되었습니다.
낮에는 잎사귀 사이로 걸러진 빛이, 밤에는 매달린 조명이 테이블 위를 채웁니다. 서가로 둘러싸인 이 공간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숲 속 서재 같은 시간을 만들어냅니다.

천창을 뚫고 자라난 나무 한 그루를 중심에 두고, 긴 원목 테이블을 둘러 앉는 공간을 설계했습니다. 자연은 장식이 아니라 공간의 구조를 결정하는 조건이 되었습니다.
낮에는 잎사귀 사이로 걸러진 빛이, 밤에는 매달린 조명이 테이블 위를 채웁니다. 서가로 둘러싸인 이 공간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숲 속 서재 같은 시간을 만들어냅니다.